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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이 장민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케아의 디자이너 리더 안톤 허크비스트가 스웨덴 기업 문화를 소개했다.파워볼엔트리

안톤은 이케아에 출근해 피카(커피 타임)를 가졌다. 직원은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피카 타임을 가졌냐”고 물었고, 안톤은 “당연하다. 이케아에서 일했으니까. 이케아는 해외에 진출할 때면 스웨덴 문화를 전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함께 일하던 동료 중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 퇴근했는데 아내가 직장으로 돌아가라고 했다더라. 너무 일찍 퇴근해서 잘릴까 봐 걱정됐던 거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안톤은 이케아의 출퇴근 시간이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빨리 올 수도 있고 늦게까지 있을 수도 있고, 자기가 시간을 정해서 출퇴근하는 것”이라며 “집에 자녀가 있으면 일찍 출퇴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같은 건물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며 “요즘 회사 내에서 임신이 유행이다”고 말했다.

안톤은 “임신 관련해서 에피소드가 있다. 임신한 한국인 직원이 스웨덴 매니저를 찾아갔다. 그런데 임신했다면서 우는 거다. 당황한 매니저가 ‘아빠가 누군지 모르냐’고 물었다. 임신한 직원은 잘릴까 봐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고 일화를 밝혔다.

안톤의 집 또한 공개됐다. 그는 ‘웨스 앤더슨’이라는 반려 달팽이를 소개했다. 안톤은 “콩깍지를 까는데 달팽이가 나왔다. 집으로 이사시켜 줬다. 행복해하는 것 같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웨스 앤더슨과 룸메이트가 된 지 4개월 가량 됐다고 덧붙였다.

저스틴과 안드레아스는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안드레아스는 “보시다시피 머리가 빠지고 있어서, 완전히 빠지기 전에 예방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그는 “그리스에 그런 속설이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머리 빠졌으면 아들도 대머리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안드레아스의 외할아버지는 어떻냐는 질문에 안드레아스는 “빡빡쟁이다. 아버지도 빡빡쟁이다”고 침울하게 고백했다.

알베르토는 “서양 사람들은 탈모 진행이 더 빨리 된다”고 말했고, 안드레아스는 “알베르토도 빨리 탈모 됐으면 좋겠다”고 대꾸했다. 알베르토는 “13년 동안 한국 밥을 먹어서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현은 안톤에게 “안톤은 괜찮냐”고 물었고, 안톤은 “괜찮다. 정말 행복한 일이다. 상처 주려는 말은 아닌데,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드레아스는 “저스틴 덕분에 이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저스틴은 “K-뷰티 일하고 있는 남아공에서 온 저스틴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스틴의 직업은 미용 의료 마케터였다. 그는 “서울이 전 세계에서 완전 유명한 K-뷰티 도시”라며 “영어권 국가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딘딘은 “저스틴도 직업이 있었겠지”라고 깨달았고, 저스틴은 “내가 백수인 줄 알았냐”고 물었다. 저스틴은 이어 자신의 명함을 돌렸고, 이를 본 딘딘은 “와, 심지어 CEO야”라고 감탄했다. 저스틴은 “그런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 온다”고 아쉬워했다.

두 사람의 마지막 목적지는 장민의 신혼집이었다. 안드레아스는 장민에게 콩국수를 요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장민은 “콩국수를 정말 좋아한다. 겨울에는 가게에서 못 먹으니까 장모님께 해달라고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가 사 온 콩을 본 장민은 맷돌을 꺼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맷돌이 왜 있어?”라고 의아해했고, 알베르토는 “우리 집에도 있다. 바질 페스토 할 때 맷돌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장민은 “와이프가 커피 만들 때 멧돌로 갈아먹는 걸 좋아한다. 친구들이 콩국수 먹고 싶다고 하니까 갑자기 맷돌 있는 게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원래 의도와 다르게 우여곡절 끝에 서리태 파스타를 완성했다. 장민은 서리태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고, 저스틴과 안드레아스 역시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제기한 ‘갑질 논란’에 입을 열었다.파워볼실시간

신현준은 9일 스포츠조선에 “충격적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부부나 연인, 사업파트너 다 마찬가지다. 수년간 함께 한 두 사람간에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겠나”라며 “하지만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이어 “13년간 나와 일하며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며 “풀지 못한 응어리나 불만이 있었다면 나와 만나서 대화나눌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김)XX이는 매니저이기 전에, 스무살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다”라며 “남자인 친구간에 얼마나 격식없이 지냈겠나. ‘X끼’, ‘이 자식아’ 같은 호칭은 허물없이 자연스러웠고, 그 친구도 역시 나에게 그렇게 대했다”며 앞서 공개된 문자 내역에 대해 밝혔다.

또한 ‘신현준 어머니의 심부름이나 요구도 들어줬다’는 김 대표의 주장에 대해서는 “XX이와 저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의 어머니께도 자주 인사드리는 사이였다”며 “어머니께서는 XX이에게 자주 아침밥을 차려주고, 그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기도원에 가시기도 했다. 나 역시 XX이의 가족 중 몸이 아픈 분을 위해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배우-매니저 관계가 아닌 가족간에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사이였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또한 “XX이가 매니저 일을 그만둔지 6~7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번호가 바뀌어 연락을 못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그의 번호를 애타게 수소문하기도 했다”며 “13년간 XX이와 일하며 수차례 헤어졌다가 다시 일했다. 그 친구가 어려울때 도왔고, 그 역시 나에게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또 다른 기사에 매니저가 20여명이라고 하는데, 현재 같이 생활한 코디, 메이크업, 등 스텝들은 모두 10년 이상 변함없이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며 “좋지않은 소식으로 심려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9일 오전 김 대표는 신현준과 일할 당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은 물론 모친의 개인적인 업무까지 지시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신현준은 ‘은행나무 침대’ ‘퇴마록’ ‘비천무’ ‘킬러들의 수다’ ‘블루’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우리 이웃의 범죄’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등 영화와 ‘카인과 아벨’ ‘각시탈’ ‘울랄라 부부’ ‘무림학교’ 등에도 출연했다. ‘시골경찰’ ‘내 딸의 남자들’ ‘풍문으로 들었쇼’ ‘비행기 타고 가요’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출연을 확정. 데뷔 31년 만에 가족 공개를 결정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최초의 숏폼드라마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의 코너 ‘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 김준현이 미동 없는 김지은을 마네킹 들 듯 옮기는 모습이 포착돼 소름을 돋게 한다.

JTBC ‘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이하 ‘끝보소’)는 다양한 재미의 ‘숏폼드라마’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연출 서수민, 김재원)의 콘텐츠 중 하나로, 화제의 웹툰 ‘금요일’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끝보소’는 첫 방송부터 예상치 못한 결말로 소름을 유발했다. 김준현(준현 역)이 인간의 수명을 거래하는 오만석(만신 역)과의 수명 거래로 견생(犬生)으로 살게 된 이야기가 담겨 충격을 안기며, 2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지은은 눈을 감은 채 인형처럼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준현은 그런 김지은의 두 팔 사이에 자신의 팔을 걸어 마치 마네킹을 옮기듯 그를 식탁 앞으로 이동시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은은 축 늘어져 있을 뿐 미동조차 없는 모습으로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준현은 사랑하는 아내 김지은을 위해 만신 오만석과 또 한번 소름 돋는 거래를 할 예정으로 김준현과 김지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끝보소’ 2회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어디서도 본적 없는 고퀄리티 숏폼드라마 코미디로 꽉 채워질 본격 장르 확장 코미디 JTBC ‘장르만 코미디’는 오는 1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반도’에 출연한 최연소 배우인 이예원이 대선배인 강동원, 이정현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반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예원은 강동원, 이정현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사실 이정현 엄마와 강동원 삼촌이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원은 “주변에서 (두 사람이) 옛날에 엄청 유명했고 ‘핫'(Hot)했다고 하더라. 사실 엄마로 호흡을 맞춘 이정현 언니의 옛날 노래도 알고 있다. 주변에서 (두 배우의) 사인을 달라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신기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배우분들이) 다 잘 챙겨주셔서 이 자리까지 내가 올 수 있었다. 선배들 연기를 보면서 ‘우와’ 했다. 빈틈이 하나도 없는 우리 식구들이었다. 나만 잘하면 됐다”고 11살 답지 않은 똘똘한 대답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예원은 이번 영화에서 폐허가 된 서울에서 가족들과 살아남은 아이로 분해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신유가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했다.

7월 9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전쟁 2편이 공개 됐다.

임영웅은 경남 진주 신청자의 지목을 받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갔다. 신유는 그 모습을 보며 “자세부터 진이다”라고 칭찬했다.

신청자는 그동안 헤아릴 수 없이 ‘미스터트롯’을 시청했다고 밝히며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임영웅과 신청자의 대화를 듣고 있던 신유는 옆에 앉은 박구윤에게 “우리 관둬야겠다. 은퇴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구윤도 “같이 접자”고 장난을 쳤다.

임영웅은 신청곡으로 받은 서주경의 ‘쓰러집니다’를 불렀다. TOP 7 멤버들과 현역 7 멤버들은 ‘쓰러집니다’ 가사에 맞춰 무대에서 쓰러지는 연기를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96점을 받아 TOP 7 팀을 기사회생 시켰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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