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재테크 하나파워볼 파워볼픽스터 분석 가족방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진미령이 선배가수 나훈아에게 곡을 받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파워볼실시간

7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진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국에서 10년, 11년간 생활하다 가수 복귀 후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진미령은 “트로트 하면 나훈아라고 생각해서 선배님 사무실을 찾아갔다. 인사를 하고 곡을 받고 싶어 왔다 했더니 ‘그래’ 하고 끝이었다. 그 이후로 100일간 선배님 사무실로 출근했다. 100일 후가 되니 피아노를 치시더라. 앨범 전체를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나훈아 곡으로 앨범을 낸 후 나훈아 디너쇼 게스트로도 무대에 섰다는 그는 “너무 좋은 곡 많이 주셨는데 보답을 못 드린 것 같다. 선배님이 주신 곡 히트나게끔 열심히 부르겠다”고 나훈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 화면 캡처

‘개는 훌륭하다’ 연출 겸 프로듀서 이태헌 PD가 가수 강남이 촬영 중 반려견 입양을 결정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파워볼게임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강남, 제시가 견학생(일일 게스트)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 제시는 강형욱, 이경규와 함께 한 유기동물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구조된 두 유기견에게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고, 이경규는 두 아이견에게 찌개와 소금이라고 정했다.

강남은 찌개(푸들)에 눈을 떼지 못했다. 찌개는 편의점 앞을 서성이다가 시민의 신고로 구조된 유기견이다. 찌개에 유독 관심을 보이던 강남은 “얘 진짜로 데리고 가야 될 것 같아”라고 했고, 아내 이상화에게 영상통화를 해 입양 허락을 받아냈다. ‘개훌륭’ 사상 처음으로 촬영 중 게스트가 반려견 입양을 결정한 순간이었다.

촬영 후 다시 유기동물센터를 방문한 강남은 “일주일 동안 계속 찌개 생각만 나더라고요”라며 “찌개가 여기 있으면 같이 놀고 재미있겠다. ‘마당에서 놀면 얼마나 예쁠까’ 이런 생각 하니까”라면서 반려견 입양 절차를 밟았다. 입양 절차는 심사 중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강남의 반려견 입양 결정에 대해 이태헌 PD는 “강남이 충동적으로 결정한 일이 아니다. 이미 반려견을 키우는 상황이라 입양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이 이번에 찌개 입양 결정을 위해 아내에게도 허락을 맡았고, 촬영 이후에도 심사숙고 했다. 그렇게 입양을 결정했다. 따뜻한 마음, 반려견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입양 절차까지 밟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PD는 “찌개 입양과 관련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입양 결정 결과가 어떻든 간에, 강남은 선한 의도였다. 입양 결정 등의 상황은 추후 결과가 나오는대로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태헌 PD는 “이번에 유기견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반려견에 대한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코너(유기동물센터 방문 에피소드)를 진행했던 것”이라면서 “유기겨 문제를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해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유기견이 안 생기고, 문제가 없는 반려 문화가 생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훌륭’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복고 트렌드 속 ‘추억 환기’..방송 기획력·홍보효과도 결정적 영향

싹쓰리 [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싹쓰리 [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오보람 기자 = MBC TV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이효리, 비, 유재석의 혼성그룹 프로젝트 ‘싹쓰리’가 여름 가요계를 말 그대로 ‘싹쓸이’하고 있다.파워볼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 꼭대기에 오르고 이들이 출연한 음악방송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커버한 첫 음원에 이어 데뷔 타이틀 ‘다시 여기 바닷가’와 수록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발매와 동시에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6일 자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다시 여기 바닷가’가 1위, ‘그 여름을 틀어줘’가 4위, ‘여름 안에서’가 6위에 오르는 등 10위권 3곡이 싹쓰리 노래였다. 같은 날 지니뮤직 일간 차트에서는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320만 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음악방송 출연한 싹쓰리 [M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음악방송 출연한 싹쓰리 [M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중적 호감이 큰 MC 유재석과 인지도 높은 원조 톱스타 비·이효리는 사실 ‘불패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수로서 비와 이효리의 최근작이 대중적으로 크게 흥행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싹쓰리 음악의 인기를 스타 파워만으로 설명하기는 부족한 면이 있다.

싹쓰리를 반기는 이들은 무엇보다 예전 향수를 되살린다는 점에 환호한다. ‘여름 시즌 송’ 부활을 표방한 싹쓰리는 쉽고 단순한 멜로디가 특징인 1990년대 댄스 음악을 그 시절 감성에 충실하게, 나름 세련된 편곡으로 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30∼40대에겐 동세대의 공통적 경험을 떠올리며 감정 이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싹쓰리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는 반응이 많은 이유다. 한 30대 후반 남성은 “싹쓰리 노래 들으면 라디오에 엽서 보내고 공개방송 방청하러 가던 중학생 시절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난 25일 온라인 팬 미팅에서 싹쓰리의 인기 비결에 대해 “저희와 비슷한 연령대에 계신 분들은 옛 추억이 생각나고 요즘 분들이 듣기에는 요즘 스타일의 음악이 아니어서 더 신기하고 신선할 수 있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런 ‘추억 환기’는 어딘가 아련한 감상도 불러일으킨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대중들은 신나면서도 은근히 그 안에 슬픔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정서를 잘 표현했고 가사도 쏙쏙 들어온다”고 말했다.

[M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싹쓰리의 흥행을 ‘음악의 힘’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수년 전부터 복고가 트렌드가 되면서 1990년대 가요를 모티브로 삼은 음악은 이미 많이 나왔다. 싹쓰리도 그 연장선에 있기는 하지만 결국 ‘놀면 뭐하니?’의 시의적절한 기획력과 황금시간대 홍보 효과가 결정적이었다는 얘기다.

특히 몇 주간 방송으로 캐릭터와 서사를 쌓고 멜로디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청자의 뇌리에 스며들었다. 차트 상위에 오르지 않으면 음악을 알리기 어려운 시대에 방송은 확실한 홍보 수단이 된다.

결국 싹쓰리가 대중음악계에서 재미있고 영리한 ‘예능 콘텐츠’ 이상의 시사점이 있는 시도인지는 의문 부호가 있던 셈이다.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음악의 힘이 아니라 순전히 방송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레트로는 몇 년간의 트렌드였고,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읽어내고 실험한 데 의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평론가는 “음악 콘텐츠 자체에 대한 수요나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 실시간 차트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예능 프로그램이나 광고, 영화 등에 나와야 비로소 주목을 받고 들어보는 요즘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진단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아이들 교육에 크게 신경 쓰게 된 이유를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교육관이 충돌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준형은 김지혜의 부탁 하에 공부하는 두 딸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고, 첫째 딸 주니의 공부를 도와주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 그는 “아빠 반에서 1등 했었다. 모르는 거 물어보라”며 자신 있게 외쳤으나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중학교 문제에 크게 당황하며 역으로 주니의 가르침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 딸 혜이의 방을 찾은 박준형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불구하고 6학년 공부를 선행하는 혜이를 발견하고 “대체 왜 미리 배우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부추겼다. 이에 혜이는 “(엄마에게) 혼나면 아빠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던 숙제를 그만뒀다.

이후 혜이가 숙제를 다 했는지 확인하던 김지혜는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다”는 혜이의 말에 경악하며 다그쳤고, 억울하게 혼난 혜이는 눈물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지혜는 “내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쏟게 된다”며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 출연진들에게 공감을 샀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손연재가 은퇴 후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났다고 밝혔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김용만이 절친 김수용과 함께 체조요정 손연재를 만났다.

이날 손연재는 두 사람에게 “은퇴한 지 4년 정도 됐다. 은퇴한 뒤 몸무게가 6~7kg이 증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선수 시절에 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으니까 은퇴 후 원 없이 먹었다. 그 정도면 리듬체조 선수한테는 엄청 찐거다. 그랬더니 점점 (음식이) 질리더라. 음식에 집착을 안 하니까 살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손연재는 김용만에게 “발레 배우는 걸 봤다. 체조의 기본은 발레라서 당연히 발레를 매일 연습했다. 선수시절 스트레칭을 위해 1시간 반씩 발레로 몸을 풀고 하루 8시간씩 운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몸무게는 마지막 올림픽에 비해 2kg 정도 차이난다. 하지만 그때에 비해서 근육량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저는 목표 체중이 3kg 정도 남았는데 이게 정말 안 빠지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사진= 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