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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28)이 이르면 일주일 안으로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손흥민과 토트넘은 현재 계약 연장에 대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이 상당기간 토트넘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고 이번 시즌에는 벌써 10골을 기록하며 어느 때보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도 지금까지 보여준 활약에 정당한 보상을 할 생각이다.

알려지기로 토트넘은 현재 11만 파운드(약 1억6천만원)의 주급을 받는 손흥민에게 팀 최고 대우인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약속했다. 토트넘 통산 242경기서 95골 52도움을 올린 뛰어난 경기력과 아시아 최고 선수다운 상업성을 높게 평가한 토트넘의 성의 표시다. 여기에 토트넘은 A매치 일정을 마친 손흥민에게 전세기를 띄우면서 에이스에 대한 예우도 다했다.

토트넘의 지극 정성에 손흥민도 재계약을 일찍 마무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인 알라스데어 골드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손흥민의 재계약이 일주일 내 성사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의 계약 연장은 관련자 모두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손흥민도 새로운 계약을 맺고 싶어하고 다니엘 레비 회장, 조제 모리뉴 감독 역시 이를 원한다”며 “내가 아는 한 7일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들은 이번주에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토트넘에 머물고 싶어하기에 이번 계약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28세의 나이를 감안하면 그의 마지막 큰 계약이 될 것”이라며 “손흥민이 보여주는 경기력을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토트넘의 제안을 손흥민이 만족해야 하지만 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확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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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제임스 하든의 브루클린행이 임박한 상황이다.홀짝게임

18일(한국 시간) 브루클린 네츠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네츠데일리’의 앤써니 푸치오 기자는 휴스턴 로케츠와 브루클린 네츠가 하든 트레이드에 구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든은 최근 브루클린에서 듀란트, 어빙과 같이 훈련하며 한 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든이 휴스턴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브루클린행을 강력히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트레이드는 며칠 전부터 급물살을 탔다. 

휴스턴이 연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제안했지만, 하든은 이마저도 거절했다. 사실상 팀을 떠나겠다는 뜻. 결국 하든은 자신의 바람대로 휴스턴을 떠나 브루클린으로 이적하는 모양새다.

이대로 이 트레이드가 최종 승인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면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제임스 하든-케빈 듀란트로 이어지는 강력한 빅3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하든은 과거 오클라호마시티 시절 팀 동료이자 절친인 듀란트와 8년 만에 재회한다.


지난 2009년 NBA에 데뷔한 하든은 11시즌 동안 커리어 평균 25.2득점 5.3리바운드 6.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기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직까지 양 팀간의 자세한 거래 내용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과연 브루클린이 하든을 받는 대가로 어떤 카드를 건넬지도 관심이 간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산된 수치에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파워볼게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의 스포츠연구센터 CIES는 최근 3개월을 기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데이터를 제공 받아 여러 경기 지표들을 수치로 환산하며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손흥민은 82.6점을 부여 받으며 전체 13위에 위치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초반 기세가 매섭다. EPL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월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10월 한 달 동안 EPL 3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확실히 토트넘의 핵심이다. 오히려 CIES가 평가한 82.6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 “손흥민이 CIES가 최근 3개월 동안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환산한 점수에서 82.6점을 받았다. EPL 전체 13위에 해당한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보면 이 정도로 순위가 낮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전했다.

CIES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였다. 그릴리쉬는 총 89.9점을 받았다. 그릴리쉬는 현재 EPL 7경기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살라가 8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우샘프턴의 야닉 베스터가르드가 88점으로 3위,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은 87.4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 이외에도 사디오 마네(리버풀), 제이미 바디, 제임스 매디슨(이상 레스터),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등이 10위권에 안착했다.

사진=CIES
사진=CIES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에서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 월드클래스 인정이 계속됐다. 일본 현지 팬들도 손흥민 기량에 두 말없이 박수를 보냈다.

토트넘 출신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가 최근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명백하게 월드클래스에 동의한다. 손흥민은 스피드, 힘, 득점까지 모든 걸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 리그에 뛰면서 8골 2도움을 올렸다”고 말했다.

브라질 대표팀 아이콘이자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네이마르와 비교했다. 오하라는 “두 선수를 비교하면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 바이에른 뮌헨 세르쥬 그나브리와 견줄 수 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도 잘 할 것”이라며 엄지를 세웠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합류 뒤에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으로 토트넘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이번 시즌에는 해리 케인과 절정의 호흡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듀오까지 넘보고 있다.

제이미 오하라 말처럼 단순한 스탯만 비교하면, 손흥민이 위에 있다. 네이마르는 올시즌 컵 대회 포함 6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지만, 손흥민은 13경기 10골 5도움이다.

손흥민과 네이마르 비교는 일본까지 흘러갔다. 17일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토트넘 전설이 네이마르보다 손흥민이 낫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매 시즌 일관되게 활약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을 월드클래스라고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게키사카’ 보도에 일본 현지 팬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일본 팬들은 “손흥민은 확실히 세계적인 수준이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네이마르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 “네이마르와 비교는 의미가 없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다”, “아시아 선수가 네이마르와 비교되다니 놀랍다. 최근 팀에서 기여도와 원더골을 봐도 손흥민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이라며 손흥민 경기력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사진]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홈페이지
[사진]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홈페이지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무키 베츠(28)가 농구선수로 깜짝(?) 지명됐다. 

미국의 묘기 농구단으로 유명한 ‘할렘 글로브트로터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역대 14번째 드래프트를 통해 메이저리그 다저스 외야수 베츠를 지명했다. NFL 슈퍼볼 우승 쿼터백 러셀 윌슨, 덩크슛으로 유명한 대학농구선수 션 커크, 마가렛 앤 수녀, 고인이 된 배우 채드윅 보스먼이 함께 지명을 받았다. 

배리 하디 글로브트로터스 감독은 “우리는 항상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선수를 지명했다. 우리 선수들은 단순히 놀라운 운동능력을 뛰어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야구선수로는 2013년 마리아노 리베라, 2017년 애런 저지에 이어 베츠가 3번째 지명. 

이 소식을 전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농구팀 중 한 팀이 베츠를 지명했다. 내슈빌에 있는 오버튼고교 시절 가드로 뛰었던 베츠는 평균 14.1득점을 올리며 최고의 스틸과 패스 능력을 보여줬다. 5피트 9인치(175cm)에도 덩크슛을 했다’며 ‘만약 베츠의 야구 경력이 중단된다면 베츠는 농구를 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야구에서도 베츠의 점프력을 자주 볼 수 있다. 펜스 앞에서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묘기에 가까운 점프 캐치를 수차례 선보였다. 실제 베츠는 고교 졸업반 시절 포인트가드로 뛰며 테네시주 내슈빌 올해의 고교 농구선수로도 선정됐다. 175cm의 비교적 작은 키에도 통통 튀는 탄력과 점프력으로 덩크슛을 쉽게 꽂았다. 

베츠의 이름인 ‘무키’도 농구와 연관이 있다. 베츠의 본명은 ‘마커스 린 베츠(Markus Lynn Betts)’. 야구를 좋아하는 부모님이 ‘메이저리그(MLB)’를 본따 지은 의미 있는 이름이다. 하지만 1990년대 NBA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무키 블레이락의 열렬한 팬이었던 부모님이 ‘무키’라고 부르면서 별명이 이제는 이름처럼 유명해졌다. 

한편 베츠는 농구뿐만 아니라 미식축구, 볼링도 잘한다. MLB.com은 ‘베츠는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선수 중 한 명이지만 프로볼링협회 월드시리즈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그가 원하면 프로 진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식축구 와이드 리시버로서도 뛰어난 스피드를 뽐낸다’며 만능 스포츠맨 베츠의 다재다능함을 조명했다. /waw@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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